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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료]/산림청100대명산

52. 선운산(336m)--완료


 


[고창] 선운산(수리봉, 336m)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3년 11월 9일(토)    "알프스 mountain"

✈ 집결장소 : 교대역 한양프라자앞 “07:10”

✈ 산행코스 : 주차장→경수산→벌봉→선운산(수리봉)→다산→홍골재→용문굴→도솔암→선운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4시간30분소요 (도상거리 15.2km)

선운산 개요

    고창 선운산은? 높이가 336m입니다.

본래 도솔산(兜率山)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禪雲寺)가 유명해지면서 선운산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주위에는 구황봉(298m), 경수산(444m), 개이빨산(345m), 청룡산(314m) 등의 낮은 산들이 솟아 있습니다.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 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숲이 울창합니다.

고찰 선운사가 있는 고창 삼인리(三仁里)의 장사송(천연기념물 354)과 선운산 입구의 송악(천연기념물 367)도 유명합니다.

선운사에는 금동보살좌상(보물 279)·대웅전(보물 290) 등의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선홍빛 단풍으로 물든 선운산 가을의 절정은 역시 단풍입니다.

단풍 여행지로는 손꼽히는 곳 중 하나가 정읍 내장산과 더불어 고창 선운산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고창 선운산은 가을 단풍 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사랑받긴 하지만 그래도 선운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끼실 요량이시라면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꽃무릇 지고 난 도솔천 골짜기를 울긋불긋 물들이는 단풍이야말로 방문하는 사람을 모두가 시인으로 만듭니다.

선운사로 향하는 길을 걷다 보면 울긋불긋 단풍에 취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매표소에서 선운사를 지나 도솔천을 따라 도솔암까지 이어지는 단풍코스는 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으뜸입니다.

 

 

 

 

 

 

 

 

 

 

 

 

 

 

 

 

 

 

 

 

 

 

 

 

 

 

 

 

 

 

 

 

 

 

 

 

 

 

 

 

 

 

 

 

 

 

 

 

 

 

 

 

 

 

 

 

 

 

 

 

 

 

 

 

 

 

 

 

 

 

 

 

 

 

 

 

 

 

 

 

 

 

 

 

 

 

 

 

 

 

                                        



[고창] 선운산 산행후기

 

 

1. 산행일자 : 2010년 8월 28일(토)

2. 산행코스 : 산행계획 [참조]

3. 산행시간 : 약 2시간 30분(순수산행시간)

4. 산행후기 :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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