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소백산(1,439m)--완료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제7위 산”

[단양] 소백산(비로봉1,493m)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8년 2월 11(일)------유앤미산악회(010-5635-5788)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서면역7번출구 ”07:00“ 

     (차량진행방향 : 서면역→가야우체국→백양터널(전,후)→구남역4번출구) 

♣ 준비품목 : 회비(35,000원 차내 간식과 식당에서 하산식 제공), 카메라, 식수, 기호식, 여벌의옷 등

♣ 산행코스 : 삼가리→비로사→소백산(비로봉)→천동계곡→천동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13.5km/ 약 3시간 30분 소요 

♣ 산행개요

    소백산은 한반도의 등뼈와도 같은 태백산맥의 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내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갈라 큰 산계를 이루는 소백산맥의 어깨격인 영주분지를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다.

비로봉, 국망봉, 제1, 2연화봉, 신선봉, 형제봉, 묘적봉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소백산은 큰 명산이며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국망봉에서 시작되는 죽계구곡은 고려 경기체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죽계별곡의 배경이며 연화봉에서 이어진 희방계곡은 높이30m의 웅장한 희방폭포와 더불어 뛰어난 경관을 보여 주고 있으며, 북으로 흐르는 계곡들은 단양팔경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Click 하시면 큰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 서면역에 도착하여 조방낙지에서 "10,000원의행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제7위 산”
[단양] 소백산(비로봉),국망봉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8년 1월 27일(토)---부산교통공사(신호분야)
♣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동래세연정(앞) “03:00”---승합차 이용예정
♣ 준비품목 : 회비(1/N), 카메라, 스틱, 아이젠, 스페츠, 방한장갑, 겨울모자, 온수, 기호식, 여벌의옷 등
♣ 산행코스 : 죽령(주차장)→제2연화봉→천문대→연화봉→제1연화봉→소백산(비로봉)→국망봉→늦은맥이→어의곡탐방지원센터
♣ 산행시간 : 약 21.5km/ 약 8시간 30분 소요
♣ 산행개요
    소백산(비로봉 1439.5m)은 단양군과 영주시,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소백산맥 중에는 ‘희다’, ‘높다’, ‘거룩하다’ 등을 뜻하는 ‘’에서 유래된 백산(白山)이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작은 백산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 소백산이다.
소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봉은 비로봉이며 죽령 남쪽의 도솔봉을 시작으로 제1연화봉, 제2연화봉, 국망봉 등이 연봉을 이루고 있으며, 1987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산행은 죽령을 시점으로 제2연화봉, 연화봉, 제1연화봉, 비로봉, 국망봉을 거쳐 늦은맥이에서 어의곡으로 내려왔으며, 산행거리는 약 21.5km이며 산행시간은 약 8시간30분이 소요되었다.

"Click 하시면 큰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단양] 소백산(비로봉 1,439m)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6년 1월 20일(수)----부산백호산악회(010-2884-3993)

♧ 집결장소 : 서면전화국(07:10)→교대역12번(07:30)→만덕역4번(07:45)→덕천IC(07:50)

♧ 준비품목 : 회비(35,000원), 카메라, 아이젠, 스페츠, 여벌의옷, 기호식, 랜턴 등 

♧ 산행코스 : 여의곡매표소→소백산(비로봉)→주목군락지→천동야영장→대궐터→천동계곡→다리안폭포→천동리매표소

♧ 산행시간 : 약 11.9km/ 약 4시간 (12:00→16:00) 소요 

♧ 산행개요

   소백산(小白山 1,439m)은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되지만 큰 명산이며,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로 희귀식물인 외솜다리(에델바이스)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이면 철쭉이 만개하여 그 은은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천연기념물 제244호인 주목군락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어 그 고고한 자태와 함께 능선의 부드러운 멋, 우아한 곡선미와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주목은 제1연화봉에서부터 비로봉 사이의 북서사면(1,200m∼1,350m)에 분포하고 있으며 주목의 평균 수령은 350년(200∼800년)으로 총 본수는 3,798본(천연기념물 제244호)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주목군락지이다.

 

하산 후 천동리에 있는 "다라안 쉼터"에서

백호산악회 하산식입니다.

                                        

 

 

 

 

 

 

 

 

 

 

 

 

 

 

제219차 정기산행(소백산 1,439.5m)을 마치며

 

           1. 일  정 : 2007년 3월 17일(토) 10:30-17:30

           2. 코  스 : 비로사-소백산-제1연화봉-연화봉-희방사

           3. 참석자 : 조윤제산악회장외 16명

 

   >>> 등반전 안전을 위한 기념촬영

 

    >>> 정상을 향하여 힘찬 발걸음

 

    >>> 정상(1,439.5m)에서 기념촬영

 

   >>> 정상을 등뒤로하고 하산시작 

 

   >>> 즐거운 점심시간 

 

   >>> 안전한 하산을 위한 대피소에서 기념촬영... 

 

   >>> 하산길 

 

   >>> 영주시와 단양시의 경계구간인 연화봉 

 

   >>> 오랜세월을 말하듯한 백발의 적송 

 

   >>> 희방사를 향한 하산길 

 

   >>> 운무에 쌓여있는 희방사 전경 

 

 

   

   >>> 거대하고 웅장한 희방폭포의 자태

 

 

     >>> 정상바로 아래에서 필자가.... 

 

 

         ### 이번산행에 참여하신 산악회원 및 직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