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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농장]/베란다 농장

오늘은 미역을 베란다에서 건조합니다---2016년 3월 5일(토)




기장에서 물미역과 다시마를 구매하여 하루 먹을 만큼 남겨두고 건조에 들어 갑니다.



명태(코다리)를 나중에 술안주 할려고 말리는 중입니다.


버섯을 먹다가 남는 것을 말리는 중입니다.


미역과 다시마를 건조 중입니다.

(집에서는 빨래 말릴수 없다고 불만입니다)



건고추를 보관 중입니다... 간간히 사용할 곳이 많은가 봅니다.



초석잠을 모종하여 봅니다.  나중에 심을 곳은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100개나요...



먹고 남은 마나리 뿌리를 심어 봤더니 생각보다 잘자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미나리 모종을 구해서 확장해 볼라 캅니다.


밀싹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배어서 먹고나면 또 자라고... 심기할 따름입니다


상추 모종을 구매하여 심어 봅니다.  나중에 삼겹살 파티할때 사용할려고요.


케일도 잘 자라고 있네요.



상추를 심었습니다... 너무 많은 씨앗을 뿌린 듯 하네요... 속아서 먹어야 할 듯 합니다. 





표고버섯을 배란다에서 건조를 하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관하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