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주(素麴酒)
멥쌀과 고운 누룩 가루로 빚는 한국의 전통 술이다.
‘앉은뱅이 술’ 또는 ‘소곡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소국주는 국(麴, 누룩)이 적게 든다는 뜻이다. 소곡주는 원래 백제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이라고 한다.
충청남도 서천군의 한산면의 소곡주가 널리 알려져 있다.
맛은 단 편이고 도수는 18도 정도입니다.
'[자료실] > 유익한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문도의 전설] “신지끼 여 인어공주” (0) | 2015.12.07 |
---|---|
면역력 높여주는 염증 퇴치식품 10가지 식품들 (0) | 2015.12.02 |
수저계급론 (2015년도 2030세대) (0) | 2015.10.28 |
조선왕들의 자녀수 (0) | 2015.10.26 |
"현미밥"이 좋은 7가지 이유 (0) | 2015.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