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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료]/산행계획

[고성] 구절산(九節山 565m) 산행계획---2020년 1월 16일(목)


[고성] 구절산(九節山 565m) 산행계획


산행일자 : 2020116()---[부산]우정산악회(010-8940-4469)  

출발장소 : [부산도시철도] 서면역(07:40)교대역(08:00)만덕사거리 경유

준비품목 : 회비(20,000), 카메라, 아이젠, 스틱, 식수, 기호식, 여벌의옷 등

산행코스 : 내곡리(버스정류장)효열비내곡·북촌(갈림길)전망대곡산봉수대(318)내곡마을 갈림길전망대403m→장기마을(갈림길)구절산상장마을(갈림길)폭포암(흔들바위·백호동굴)용문저수지정북마을회관정북·정남(버스정류장)

산행시간 : 8.6, 3시간30분 예상

산행개요

     구절산(九節山·565m)은 벽방산(650m), 거류산(571m)과 함께 고성 3대 명산으로 고성 땅의 동쪽으로 튀어 나간 동해면의 중심에 있다. 북쪽으로는 이순신 장군이 당항포해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던 당항만이 잔잔한 호수처럼 자리 잡았고 동쪽과 남쪽으로는 통영과 거제의 수많은 섬이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고성의 산 가운데 거류산이나 연화산에 비하면 이름값이 떨어지지만 오르내리며 산행하는 재미나 정상 주변에서의 조망은 뒤지지 않는다. 가까이 연화산과 천왕산, 거류산, 통영 벽방산은 물론 대기가 깨끗하면 동쪽으로는 부산 가덕도, 서쪽으로는 남해도의 산도 구분할 수 있다.
크지 않은 산이지만 숲길을 걷다가 틈틈이 조망이 탁 트이는 바윗길을 만난다. 구절산의 명소인 폭포암은 소나무가 우거진 골짜기 중간에 툭 쪼개진 듯한 협곡 바위 위에 자리 잡았다. 구절산의 이름 유래도 이곳에서 비롯됐다. 고성군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옛날 이곳에 한 도사가 살았는데 찾아온 사람이 아홉 구비 폭포에서 9번 목욕하고 9번 절하고 9번 도사를 불러야 나타난다고 해 구절도사라 불렀다. 구절산 남서쪽 자락에 있는 폭포암에는 다른 전설이 전해진다. 폭포에 살던 용이 등천하다가 떨어졌는데 부서진 몸이 흩어져 폭포암 주변의 암반과 용두폭포, 백호동굴, 전망대 등을 이룬다고 한다. 용의 꼬리가 변했다는 법당 옆의 흔들바위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흔들바위로 이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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