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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료]/한국의 200대명산

[경남 거창] 월봉산(1,279m)---완료

 

 

  “한국의 200대명산” 

[함양] (1.279m)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5년 6월 15일(월)---부산월요산악회(051-752-5385)

      ☯ 집결장소 : 동래역 3번출구 “08:00” (대림고속, 부산70바8461)​

      ☯ 산행코스 : 남령재(895m)→1137봉→수리덤(칼날봉)→암능길→월봉산→헬기장→목재→은신치→은신암→오토캠프장→용추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12.5㎞ , 5시간 소요

      ☯ 준비물 : 회비(35,000원), 중식, 식수, 기호식, 여벌의 옷 등

      ☯ 산행개요

          남덕유산에서 남령을 넘어 남동쪽으로 뻗어 내려간 두 줄기의 산맥 중 왼쪽 산줄기의 남덕유산 영각사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바라 보이는 산이 월봉산이다.  

          암봉, 암벽과 육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산은 정상을 중심으로 남릉과 서북릉의 중턱 이상과 하봉 주변의 진달래 군락지는 마치 지리산의 세석평전의 철쭉지대를 방불케 한다.

          수리봉(칼봉)은 언제보아도 웅장하고 멋진 모습이다.

          남덕유산의 명성에 가리워져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월봉산은 암봉산행으로 부드러운 육산으로 시작했다 날카로운 암벽과 암봉의 짜릿함을 맛본다는 의미이다.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며 함양땅의 이름깨나 있는 봉우리와 국토의 등뼈 백두대간 상의 주요 봉우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거창] 월봉산(月峰山 1,279.2m) 산행계획

 

 

♣ 산행일자 :

♣ 집결장소 :

♣ 산행코스 : 남령재(895m)→수리덤(칼날봉)→월봉산(1279m)→헬기장→큰(살)목재→노상저수지→노상교

♣ 산행거리 : 약 8.5 km

♣ 산행시간 : 약 4시간30분 예상

♣ 산행개요

남덕유산에서 남령을 넘어 남동쪽으로 뻗어 내려간 두 줄기의 산맥 중 왼쪽 산줄기의 남덕유산 영각사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바라 보이는 산이 월봉산이다.  

암봉, 암벽과 육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산은 정상을 중심으로 남릉과 서북릉의 중턱 이상과 하봉 주변의 진달래 군락지는 마치 지리산의 세석평전의 철쭉지대를 방불케 한다.

수리봉(칼봉)은 언제보아도 웅장하고 멋진 모습이다.

남덕유산의 명성에 가리워져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월봉산은 암봉산행으로 부드러운 육산으로 시작했다 날카로운 암벽과 암봉의 짜릿함을 맛본다는 의미이다.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며 함양땅의 이름깨나 있는 봉우리와 국토의 등뼈 백두대간 상의 주요 봉우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