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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료]/한국의 200대명산

[경기 연천] 고대산(831.8m)---완료

 


한국의 200대명산 고대산, 금학산

[연천] 고대산, 금학산 산행후기

 

산행일자 : 2017627()---[부산]묏바람가는길(총무 010-2369-5435)

집결장소 : [부산도시철도] 동래역4번출구 “06:10”

      - 부산(동래역) 06:10 출발→ 철원여중학교 12:40 도착

      - 신탄진역 18:40 출발→ 부산동래역 24:40 도착----Taxi를 이용하여 귀가


준비품목 : 회비(45,000원), 카메라, 식수, 기호식, 여벌의옷 등

산행코스 : 철원여중학교양궁장금학체육공원매바위얼굴바위금학산대소라치752m(보개산갈림길)문바위암릉고대산대광봉(800m)칼바위말똥바위주차장

산행시간 : 10.4km/ 5시간 (12:40-17:40) 소요

산행개요

    금학산(金鶴山)은 강원도 철원에 위치하는 명산으로, 학이 막 내려앉는 형상을 하여 붙여진 이름이 금학산이다. 마애석불, 부도탑갓, 상정바위, 안양사 절터, 신적골계곡, 용탕, 칠성대 등이 있다.

산세는 부드럽게 보이지만 산 속으로 들어서면 곳곳에 매바위 능선, 큰바위 능선, 용바위, 용아릉 등 암릉이 연이어져 있으며 가까이 백마고지가 위치하고 민통선과 인접한 산이다.

 

고대산(832.1m)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고 등산으로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등산여행에는 안성맞춤이다.

고대산(高臺山)의 유래는 "큰고래" 라고 부르고 있으나, 골이 깊고 높아 고대산(高臺山)이라고 한다.

지형도에는 "높은 별자리와 같다" 는 뜻과 의미가 담긴 곳이라 하여 고태(高台)라고도 표기하였다.


"Click 하시면 큰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CANON 카메라 고장으로 인하여 Samsung A8 휴대폰으로 촬영하였습니다.











































































                                      

 

 

“한국의 200대명산”

[철원] 고대산, 금학산 연계산행계획

 

      ☯ 산행일자 : 2015년 6월 14일(일)

      ☯ 산행코스 : 고대산(주차장)→제2등산로 입구→말등바위→칼바위→대광봉(고대정)→삼각봉→고대산→지장산 갈림길(핼기장)→대소라치→금학산→매바위→금학체육공원→철원여자고등학교

      ☯ 산행시간 : 약 11km/ 약 6시간예상

      ☯ 준비물 : 자동차, 스틱, 랜턴, 중식, 식수, 기호식, 여벌의 옷 등

      ☯ 산행개요

          금학산(947.3m)은 산 이름은 학이 막 내려앉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901년 궁예태봉을 건국하고 철원에 도읍을 정할 때, ​도선이 이 산을 진산으로 정하면 300년을 통치할 것이며, ​고암산을 진산으로 정하면 국운이 25년밖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으나

          이를 듣지 않아 18년 통치 끝에 멸망하고 말았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산세는 부드럽게 보이나 산 속으로 들어서면 매바위능선과 큰바위능선, 용바위, 용아릉 등 암릉이 연이어져 있다.

          고대산(832m)은 경원선 철도가 휴전선에 막혀 멈춘 곳에 이 산이 솟아 있다.

          경기도 최북단인 연천군 신서면과 강원도 철원군 사이에 있는 정상에서는 북녘의 철원평야와 6·25 때 격전지인 백마고지, 금학산과 지장봉, 북대산, 향로봉은 물론 한탄강 기슭의 종자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금강산 길목에 우뚝 솟은 고대산“

[연천] 고대산(高臺山, 832m) 산행계획

 

☯ 산행일자 :

☯ 집결장소 :

☯ 산행코스 : 신탄리역→매표소(주차장)→임도→제2등산로 입구→제2등산로→칼바위→대광봉→삼각봉→ 고대산(832m)→제3등산로→표범폭포→폐막사→신탄리역 

☯ 산행시간 : 약 4시간30분예상

☯ 준비물 : 중식, 식수, 기호식, 여벌의옷 등

☯ 산행개요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신탄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 가는 길목, 신탄리역에 인접한 고대산은 등산이 허용된 산 중에서는 민통선에서 제일 가까운 산으로 옛 지도에는 “높은 별자리와 같다”는 의미로 고태(高台)산 이라고도 불렸다.

정상에서면 금학산(947m)과 지장봉(877m)이 시야에 들어오고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인 철의삼각,

궁예가 새 도읍지 주위에 쌓았다는 태봉국 도성지등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980년대 안보관광 활성화와 함께 일반인에 개방된 고대산은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 최북단에 있는 역이며 경원선 철도가 끊겨져 있는 신탄리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있다.

이 산 곳곳에는 군사시설물들이 있어 출입통제구역이 있으므로 산행 시 주의를 해야 한다.

☯ 교통편 : 동두천역에서 신탄리역까지 46분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