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계룡산(845m)--완료

부산교통공사산악회 [제310차 정기산행]

[공주] 계룡산(관음봉 816m) 산행후기

♣ 산행일자 : 2014년 10월 18일(토)

♣ 집결장소 : 연산역 16번출구 “교보생명앞” 07:00 (세연정, 만덕, 부민병원 경유)

♣ 산행코스 : 주차장→극락교→남매탑→삼불봉고개→삼불봉→관음봉→관음고개→동학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5시간30분

♣ 준비물 : 회비(30,000원), 중식, 식수, 스틱, 기호식, 여벌의옷 등

♣ 참석자 : 부산교통공사산악회장(정원일)외 43명

 

 

 

 

 

 

 

 

 

 

 

 

 

 

 

 

 

 

 

 

 

 

 

 

 

 

 

 

 

 

 

 

 

 

 

 

 

 

 

 

 

 

 

 

 

 

 

 

 

 

 

 

 

 

 

 

 

 

 

 

 

 

 

 

 

 

 

 

 

[공주] 계룡산(845.1m)을 다녀오며

 

             1. 등반일정 : 2009년 2월 14일(토)

             2. 참석자  : 두메산골초가삼간산악회원 및 산을 좋아하는 님들

 

 

 

 

 

 

 

 

 

 

 

 

 

 

 공주의 정기가 서린 계룡산을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두메산골초가삼간산악회원 여러분과 산을 좋아하는 모든 산님께 감사를드리며

 다음 산행(봉화, 청량산)에서 뵙겠습니다.

 

2009년 2월 18일   산행자 (올림)

 

 

 

 나이는 먹는 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 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