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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자료]/산림청100대명산

46. 변산(424m)--완료

 

"산림청선정 100대명산"

[부안] 내변산(쌍선봉, 관음봉) 산행후기

(변산 : 의상봉, 삼예봉, 덕성봉, 상여봉, 옥녀봉, 쌍선봉, 신선봉, 삼신산, 갑남산)

 

 

♣ 산행일자 : 2016년 11월 27일(일)-----유앤미산악회(010-4678-0978)

♣ 집결장소 : [부산도시철도] 서면역7번출구  "06:30"

    (차량진행방향 : 서면역→가야우체국→백양터널입구→백양터널매표소→구남역4번)

♣ 준비품목 : 회비(35,000원), 기호식, 식수, 스틱, 카메라, 아이젠, 스페츠, 여벌의옷 등

♣ 산행코스 : 남녀치→쌍선봉(459m)→월명암→직소보→선녀탕→직소폭포→재백이고개→관음봉(424m)→새봉(402m)→내소사→주차장

♣ 산행시간 : 약 12.3km/ 약 5시간 소요

♣ 산행개요

    산림청선정 100대명산이며, 호남의 5대명산의 하나로 손꼽혀 온 변산은 서해에 접한 반도를 형성한 산군을 말하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 상서면, 변산면, 진서면, 보안면으로, 의상봉, 삼예봉, 덕성봉, 상여봉, 옥녀봉, 쌍선봉, 신선봉, 삼신산, 갑남산 등을 통칭하여 변산이라 부르고 있다. 변산반도는 산군이 형성된 내륙 쪽을 내변산, 해안 쪽을 외변산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변산반도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반도공원으로, 다른 국립공원에 비해 조금 늦은 1988년에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 및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생태관광지의 요건과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관음봉이 솟아 있는 변산반도에는 직소폭포, 분옥담, 선녀탕, 와룡소와 낙조대, 망포대 등 명승지가 널려있으며 관음봉 등산로에는 유서 깊은 사찰이 두 곳으로, 낙조대 아래에 있는 월명암과 관음봉 아래에는 내소사가 자리잡고 있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년)에 혜구스님이 창건하여 처음에는 ‘다시 태어나서 온다’는 뜻인 소래사(蘇來寺)로 불러오다가, 1633년에 청민선사가 중건한 뒤부터 내소사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관음봉은 일명 세봉(細峰), 가는 봉으로 불리고 있으며, 거대한 바위절벽을 두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관음봉 산행은 남여치에 시작하여 쌍선봉, 낙조대, 월명암, 봉래구곡, 직소폭포, 재백이재를 거쳐 관음봉을 오른 뒤 내소사로 하산하는 코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낙조대에서 서해 낙조를 보는 것은 거의 환상적일 정도이며, 산행코스 중 대표적인 명소는 30여미터의 높이에서 물줄기를 쏟아내는 직소폭포로 부안3절(扶安三絶)의 하나로 채석강과 더불어 변산을 상징하는 곳이다.









































































































 


 

[변산] 내변산(관음봉 424m) 산행후기

 

                      1. 산행일자 : 2010년 8월 26일(목)

                      2. 산행코스 : 산행계획 [참조]

                      3. 산행시간 : 약 3시간 소요 (순수산행시간)

                      4. 산행후기 :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